[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타이어는 올해 틔움버스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전했다.
틔움버스는 이 회사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로,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버스를 제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45인승 버스를 1박2일까지 지원받으며 버스기사를 포함해 톨게이트비ㆍ유류비 등 모든 비용은 한국타이어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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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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