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아들 동현이 건강보험료 25만원 내, 허리가 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건강보험료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용석은 "현행 건강보험료 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간의 차별이 심하다는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지역가입자다. 내가 (아들) 동현이의 의료보험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현이의 의료보험료가 25만 원이 나온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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