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최우식·유이, 길에서 '24시간이 모자라' 엉덩이춤 춘 사연은?

최우식/사진= tvN 'TAXI' 방송캡쳐

'호구의 사랑' 최우식·유이, 길거리에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새 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배우 최우식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tvN 새 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배우 유이와 최우식이 출연한 가운데, 최우식이 놀라운 춤 솜씨를 자랑했다.

이날 최우식은 택시비를 미리 내라는 MC 이영자의 말에 택시비 대신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영자는 최우식의 춤에 만족하지 못했고, 이어 유이에게도 시범을 보이게 했다.

그러자 유이는 길거리에서 과감한 춤으로 아이돌다운 춤 솜씨를 뽐내 행인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우식은 유이의 춤에 탄력 받아 다시 길거리에서 엉덩이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