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정윤 남편,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최정윤의 재벌가 남편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소탈한 생활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른바 재벌 DC는 없다"며 "계열사 마트나 외식업체, 백화점 등에 가도 비용을 다 지불한다"며 남편 윤태준이 그룹 후계자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4살 연하의 사업가인 윤태준과 결혼했다. 윤태준은 1998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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