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워킹맘의 고충 털어놔 "아내에게 더 잘해주세요" '폭풍 눈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에 출연한 슈가 육아 고충에 폭풍 눈물을 흘려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육아에 대해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면서 MC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더 잘해주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이어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다. 거울도 못본다"라며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 게 딱히 안 보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슈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슈, 힘내세요", "힐링캠프 슈, 방송에서 자주 보고 싶다", "힐링캠프 슈, 진짜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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