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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시트 우려감으로 코스피 약세...주식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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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커지며 코스피가 개장 직후 상승세에서 약세로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도 불구하며 지수는 장중 1930선 아래로 떨어진 상태다. 코스닥 역시 조정이 들어가며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현 상황에서 수익을 내려면 그래도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이다.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대외 악재에 둔감한 중/소형주의 특성상 코스닥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있으나 실적 및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충분히 승산 있는 시장이다.
만약 주식자금이 부족하다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해보자. 레버리지 효과로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이용한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낮은 금리의 스탁론으로 갈아탈 경우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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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대성합동지주 , 웨이브일렉트로 , 더테크놀로지 , 신라섬유 , CSA 코스믹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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