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기존 27만8000건에서 27만9000건으로 수정됐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실업자가 예상 밖으로 많았다"면서도 "지난해 9월 이후 꾸준하게 30만 건을 밑돌거나 약간 넘어서는데 그쳐 노동 시장 개선세는 확연하다"고 평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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