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NH농협카드는 1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난해카드추진실적이 우수한 직원과 사무소를 선정해 'NH농협카드 대상(大賞)'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해, 2009년 독자카드 출범이후 지금의 시상식으로 진행돼 총 700여명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신응환 NH카드 사장, 송용현 서울우유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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