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창립된 현대문학이론학회는 한국 현대문학 및 문학이론을 연구하고 회원 상호간 학술교류를 통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이미란 교수는 현대문학 및 문예창작 분야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983년 광주일보와 1985년 서울신문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소설가로서 창작활동을 겸하고 있다.
이미란 교수는 “현대문학이론학회가 제반 역량을 키우고 화목한 학문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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