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수빈, 알고 보니 '광고계 블루칩'…5개월간 광고 7편
특히 채수빈은 유명 연예인들이 광고하는 음료와 패스트푸드를 비롯해 화장품, 이동통신사,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 출연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채수빈은 남자친구와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며 "다됐다 커플링"을 외치는 광고와, 혼자 식사를 하는 아버지의 끼니를 걱정하며 "좀 챙겨 드시라고 했잖아요"라고 말하는 광고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
채수빈은 MBC드라마페스티벌 '원녀일기'에서 색다르게 해석한 심청 역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1월부터 방송중인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열연하고 있다.
또한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김지완(이준혁 분)의 이복동생이자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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