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7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방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지사는 세월호가 인양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21715382408417_1.jpg)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7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방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지사는 세월호가 인양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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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7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방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지사는 세월호가 인양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