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3일 영암군 시종면 악취민원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사는 악취로 고통이 심했을 주민들의 심정에 공감을 표하고, 독극물 배출원 제거 등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도와 군, 의회가 협력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찾아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22318413028698_1.jpg)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3일 영암군 시종면 악취민원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지사는 악취로 고통이 심했을 주민들의 심정에 공감을 표하고, 독극물 배출원 제거 등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도와 군, 의회가 협력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찾아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3일 영암군 시종면 악취민원사업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이 지사는 악취로 고통이 심했을 주민들의 심정에 공감을 표하고, 독극물 배출원 제거 등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도와 군, 의회가 협력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찾아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22318413028698_2.jpg)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3일 영암군 시종면 악취민원사업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이 지사는 악취로 고통이 심했을 주민들의 심정에 공감을 표하고, 독극물 배출원 제거 등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도와 군, 의회가 협력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찾아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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