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저축은행 스탁론 <현대 BSUP스탁론>
- 신용등급 차등없이 연 3.2%
- 최대 300% / 3억 이용가능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현대 BSUP스탁론> 은 연3.2%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 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할 수 있다. <현대 BSUP스탁론> 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팍스넷 스탁론 전용 문의전화 1599-4095로 연락하면 담당직원에게 스탁론 이용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BS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5%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No.1 증권포털 팍스넷] 3월 2일 핫종목
-
한국큐빅
한국큐빅
02165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545
전일대비
35
등락률
-1.36%
거래량
9,444
전일가
2,580
2024.07.02 11:38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빨리 살 수록 좋다" 꼭 한번 살펴봐야할 종목들‘이용료 없는 카카오톡 종목추천’, 화제한국큐빅,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close
,
에스코넥
에스코넥
09663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258
전일대비
18
등락률
-1.41%
거래량
1,238,445
전일가
1,276
2024.07.02 11:45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에스코넥, 자회사 화재 사고로 22명 사망 소식에 급락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에스코넥, 작년 영업익 84억원…전년比 43.7%↑
close
,
스타플렉스
스타플렉스
11557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2,425
전일대비
20
등락률
-0.82%
거래량
2,366
전일가
2,445
2024.07.02 11:04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스타플렉스, 검색 상위 랭킹... 주가 -7.26%바이오 新약 대규모 기술수출!! 세포치료제 대장 株!! 단숨에 급등합니다대기업간 빅딜!! 삼성전자-LG 관련 최대 수혜 단숨에 급등합니다
close
,
스킨앤스킨
스킨앤스킨
15991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170
전일대비
80
등락률
-6.40%
거래량
1,092,733
전일가
1,250
2024.07.02 11:45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화장품株 줄줄이 동반상승…역대급 수출·아마존 '지원사격' 부각‘평생 공짜’ 카카오톡 종목추천, 매수가 매도가 알려준다[특징주]스킨앤스킨 상한가↑‥화장품 관련株 강세
close
,
양지사
양지사
0309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9,480
전일대비
480
등락률
+5.33%
거래량
434,269
전일가
9,000
2024.07.02 11:45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