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9일부터 양적완화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호재로 인해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매수세를 이어가며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20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유럽계 자금이 추가로 풀리게 된다면 코스피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들어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이 어떤 업종과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스피가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한 지금, 보다 큰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스탁론은 최대 4배의 주식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해 추가 담보나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엑스큐어
엑스큐어
07030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460
전일대비
115
등락률
-3.22%
거래량
91,487
전일가
3,575
2024.07.03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엑스큐어, 정우천 신임 대표 선임…"내부통제 시스템 확립할 것"[e 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일엑스큐어, 7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close
, 이젠텍 ,
락앤락
락앤락
11539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7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412
전일가
8,760
2024.07.03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락앤락 "최대주주 어피니티, 포괄적 주식교환 통해 상장폐지 진행 예정"어피너티, 락앤락 공개매수 기간 3주 연장사모펀드발(發) 상장폐지 올해만 벌써 3건… "비상장화 가속도"
close
,
동국알앤에스
동국알앤에스
07597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3,130
전일대비
55
등락률
-1.73%
거래량
109,110
전일가
3,185
2024.07.03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동국제강, 사내 수급사 3곳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획득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송원문화재단 대학생 14명 본사 초대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
OCI홀딩스
OCI홀딩스
0100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3,1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35%
거래량
114,119
전일가
85,100
2024.07.03 15:30 장마감
관련기사
OCI 익산공장, 공정안전관리 평가 최고 등급국민연금이 담은 '밸류업' 증권주는 키움·삼성…이유는OCI홀딩스, 1분기 영업익 995억 "영업이익률 12% 달성"
close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