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까다로운 공장설립을 한방에 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매월 2·4째 수요일 오후 1~5시, 제조업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은 상담 하루 전 광산구 사회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민원실에서 전문가의 상담 받을 수 있다.
사업계획서·사전환경재해영향검토서 등 인·허가 관련 서류 작성 무료대행에서 입지선정·세제지원 등 상담까지 공장설립 전반에 대해 도움을 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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