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풍문으로 들었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 한정호(유준상 분), 서형식(장현성 분), 김진애(윤복인 분)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2.9%, KBS 2TV '블러드'는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