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의 육체적·정신적 건강과 안전이 걱정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서정희는 서동주 부부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공판과 이혼 소송이 끝나면 미국으로 떠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의 음성메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메시지 속에는 서세원이 딸 서동주에게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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