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럽 오더 이용 고객에 대한 감사 및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시럽 오더로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럽 오더 아메리카노 1000원 프로모션은 드롭탑 명동점, 상암점, 강남아이파크점을 비롯한 85개 주요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매장은 시럽 오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 1000원 주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시럽 오더(Syrup Order)는 SK플래닛의 모바일 先(선) 주문 결제 서비스로, 드롭탑은 지난해 10월부터 제휴 도입했으며, 현재 전국 드롭탑 90여 개 매장에서 시럽 오더를 이용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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