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인 정아름의 섹시한 몸매비결이 화제다.
2011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미스코리아이자 골프선수 출신 트레이너로 알려진 정아름의 방망이 마사지법이 공개됐다.
특히 정아름은 "러브핸들이라고 불리는 부위가 있다. 바지를 입으면 보기 흉하게 살이 튀어 나오는 부분인데 골반과 다리뼈 사이에, 또 겨드랑이 사이에 각각 방망이를 하나씩 넣고 누워서 텔레비전를 보면 된다"며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정아름은 "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긴 방망이를 깔고 앉거나 눕기만 해도 몸에 자극이 돼 자세가 바로 잡히고 부종기가 빠진다"며 강력 추천했다.
한편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사진 속 정아름은 검은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뜻 봐도 넘치는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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