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18일(현지시간)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과 마크 커크(공화·일리노이) 상원의원이 존 케리 국무장관에게 편지를 보내 이같이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두 의원은 지난해 상·하원에서 한국계 미국인과 북한 내 친지들의 상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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