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지난 2월부터 한 달 동안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 71명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업소는 학교 반경 50m 이내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서 유해업소를 운영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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