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박효신이 새 싱글 앨범을 들고 4월초 컴백한다.
이번에 발매될 싱글앨범 '샤인 유어 라이트'는 지난해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에서 처음으로 팬들에게 라이브로 선보인 곡이다.
지난해 3월 발매된 '야생화'와 11월 발매된 '해피 투게더'에 이은 그의 7집 앨범 연작 중 세 번째 곡이다. 영국출신 감성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플랫츠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음악적으로 교감을 나누며 작업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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