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실무경험…건강사업을 실현할 적임자 평가
신임 고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91년 아주대를 졸업한 뒤 그 해 7월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다.
신임 고 대표는 안정적인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건강사업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혁수 사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대외적인 업무를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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