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정권 이후 중국의 정책 변화와 그 정책에 초점을 맞춰 투자 포인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시진핑 정부의 수혜를 받는 중국주식 시장의 유망 종목도 소개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후강퉁 실시 4개월 여가 지난 시점에서 상하이 A주의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며 "유진경 PB, 박세진 PB의 실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시진핑 기업들의 흥미진진한 미공개 스토리를 이번 특강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은 오후 7시부터 90분간 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의 도서 출간 이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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