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내대표는 "국가의 먼 장래를 위해 꼭 해야 할 일이라면, 오늘 보수와 진보는 머리를 맞대고 공통의 국가과제와 국가전략을 찾아 나서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진영의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영싸움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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