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관악을에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 등이 접수를 완료했다. 신종열 공화당 후보와 변희재, 이상규, 송광호 무소속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인천 서·강화을에선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와 신동근 새정치연합 후보, 성남 중원은 신상진 새누리당 후보, 정환석 새정치연합 후보, 김미희 무소속 후보가 접수를 끝냈다.
이번 4·29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시행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16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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