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이날 브라질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s)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렸으며, 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피치 평가에서 BBB는 투자등급 맨 아래에서 두 번째다. S&P는 이미 지난해 3월 브라질 신용등급을 투자등급 마지막 단계인 BBB-로 하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