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참가자들의 인사에 두 팔을 벌려 화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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