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 벤처 창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163개 청년창업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2013년 출범한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244개 청년창업기업을 양성해 106억원의 매출과 680명의 일자리를 만들었고, 182억원의 투자유치 및 409건의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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