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이 중국 하북성 석가장 소재 하북사범대학을 방문, 양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여자대학교](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42810262107452_1.jpg)
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이 중국 하북성 석가장 소재 하북사범대학을 방문, 양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여자대학교
[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은 국제교육원장·미용과학과장·항공서비스학과장 등 국제교류 방문단과 중국 하북성 석가장 소재 ‘하북사범대학’을 방문해 양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하북사범대학교는 21개 단과대와 100개 전공에 38,52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교수, 도서, 인터넷, 생활환경 모두가 선진화된 명문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하북사범대학교 관계자들과 학술 교류, 교류합작 및 양교 항공서비스학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우수한 항공서비스 인력 양성에 대한 합작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양 대학교는 더욱 더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의 상호 발전에 도움을 주기로 합의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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