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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빠른 정답 공개와 난이도 분석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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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토익 스타강사 유수연이 진행하는 5월 토익 총평부터 이주은, 댄리의 라이브 정답해설 및 정확한 난이도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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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외국어 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5월 토익 첫 시험인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가장 빠른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2014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영단기의 5월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국내 대표 스타강사인 유수연이 토익 총평을 진행해 많은 토익 응시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영단기 LC 스타강사 이주은, 댄리 강사는 5월 토익 시험을 직접 치르고 완벽 분석해, 실시간으로 수험생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정답해설’ 및 ‘정확한 난이도 분석’을 진행한다. 이는 업계 최초로 토익 당일 라이브로 진행되는 ‘토익 정답 해설 서비스’다.

또한, 논란이 됐던 5월 토익 문제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강사에게 직접 질문이 가능하다. 시험을 직접 치른 강사들이 말하는 5월 토익 한줄평과 응시자들의 시험 체감 난이도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토익을 치른 후 집에 돌아가는 동안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응시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한편, 영단기는 토익 시험 전ㆍ후에 토익 응시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토익 시험 전 사전 예약을 한 응시자에게 추첨을 통해 전 강좌 프리패스 3개월권(3명), 과목별 프리패스 3개월권(5명), 1000포인트(전원)를 증정한다. 사전예약과 토익 풀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한 응시자 전원에게는 바나나맛 우유 기프트콘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토익 최신 기출변형 7000제 2.0을 증정한다.
아울러 토익 시험 당일 본인의 점수를 예측하고, 실제 토익 점수와 100% 일치했을 때 토익 시험 응시료를 전액 현금 환급하는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측점수 오차범위에 따라 최대 2만점에서 1만점의 단기 포인트를 지급하고, 해당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전 강좌 프리패스(3명), 과목별 프리패스(5명), 3000포인트(전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가 업계 최초로 실시한 토익 당일 라이브 특강인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누적 이용자 수 16만명을 훌쩍 넘어서며, 토익 응시자들의 높은 만족감과 호응을 증명해 내고 있다.”며 “토익 응시자들이 영단기의 실시간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고 최신 경향을 파악해 고득점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및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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