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부착만으로도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13일 오전 11시30분 론칭 방송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CJ ENM 은 간편한 패치 부착만으로도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이미 셀룰라이트 패치 파워에디션'(8만9000원)을 13일 오전 11시30분에 론칭한다. 이날 선보이는 상품은 일명 ‘배꼽 패치’로 인기를 끌며 작년 4월 론칭 이후, 국내외 통틀어 총 누적 매출 360억원을 돌파한 ‘마이미 원더패치’의 2015년 신상품이다.
‘마이미 파워에디션’은 회화나무열매추출물(소포리코사이드)과 함초추출물 등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자연유래 특허성분들이 함유돼 패치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셀룰라이트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지방 세포 분화에 도움을 주는 ‘엘카르니틴(L-carnitine)’ 성분이 추가로 함유돼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가 이전 시즌 제품 보다 강화됐으며, 탄력과 혈행 개선 효과 또한 임상 테스트를 통해 추가로 입증됐다.
물결무늬의 에어 웨이브 공법이 추가돼 피부결 사이사이의 들뜸을 최소화하고 굴곡진 신체 부위 어디든 밀착력 있게 부착할 수 있다. 0.4mm로 두께가 얇아 옷 속에 부착한 상태에서도 활동이 편리해 운동 및 일상생활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셀룰라이트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론칭 방송에서는 복부용 패치 8박스(32p)와 함께 팔뚝과 어깨, 등에 부착하기 좋은 상체용 2박스(60p), 길게 디자인돼 허벅지와 종아리 등에 효과적인 하체용 2박스(48p) 등 총 12박스를 한 세트로 선보인다. 또한 론칭 방송을 기념해, 늘어진 라인에 당겨주듯 붙여줄 수 있는 일명 ‘땡기미 패치’ 20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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