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다음 달 말까지 시·도 및 지방산림청별 사방댐·계류보전 각 1곳 이상 민?관합동…사방사업 대상지 적정성·사업시행 안전성·환경성 등에 초점, 미흡한 점 곧바로 보완
산림청은 다음 달 말까지 산사태예방·대응을 위한 사방사업추진실태를 민·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시·도, 지방산림청별 사방댐·계류보전 각 1곳 이상이며 사업종이 1곳뿐일 땐 같은 사업 2곳을 선정해서 본다.
점검반은 ▲사방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사업시행의 안전성, 환경성 ▲2016년 사방사업 타당성평가 추진상황 등 사방사업의 준비성 ▲국고보조사업 선정, 사용, 교부조건의 준수 적정성 등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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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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