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가 오는 16일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동가족이 몸과 마음의 힐링을 통해 아토피를 관리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를 운영한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51314323374251_1.jpg)
광주광역시 동구가 오는 16일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동가족이 몸과 마음의 힐링을 통해 아토피를 관리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오는 16일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동가족이 몸과 마음의 힐링을 통해 아토피를 관리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 이승철 전남대병원 피부과 교수의 아토피 질환에 대한 강의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대한 부모교육’과 개별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동가족 중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했으며,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업소의 지원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