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가해자 최씨는 경기도 연천의 육군 5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3년 8월 전역했다. 그는 현역으로 복무할 당시 '중점관리' 대상인 B급 관심병사였다.
국방부는 지난 2월부터 이 제도의 명칭을 '장병 병영생활 도움제'로 변경해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