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핀테크 특허활용을 위한 관련기업 간담회’…기술, 특허 등 지식재산권(IP) 역할 및 활용방안 찾아
행사는 세계적 핀테크 열풍을 바라보는 통신업계와 금융업계 시각을 알고 금융과 기술이 어우러진 핀테크산업에서 기술, 특허 등 지식재산권(IP)의 역할 및 활용방안을 찾는 자리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2분기에 2013년 같은 기간보다 137% 는 3조2000억원의 시장규모를 기록, 성장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행사엔 금융결제원과 스마트폰제조사, 통신사, 은행, 카드사 등 관련업계 지재권담당자들이 참석해 핀테크산업의 기술·특허흐름, IP관점의 핀테크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김춘석 특허청 정보기술융합심사과장은 “핀테크산업은 시장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업들의 기술경쟁 및 관련특허분쟁이 국제적으로 뜨거워질 전망”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국내 핀테크산업 비전을 주고받고 발전적 형태의 IP협력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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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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