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서인영, '복면가왕' 출연한 이유 들어보니 "구두에 묻히는 것 같아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인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서인영.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 원플러스원이 서인영으로 밝혀졌다.

31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역대급 도전자 8인이 출연한 가운데,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의 경합이었다. 날벼락과 원플러스원은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송이'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원플러스원은 솔로곡 무대를 하며 가면을 벗었다. 그녀의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서인영이었다.

서인영은 "김구라 씨와 백지영 언니가 맞출 것이라 예상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구두에 묻히는 것 같아서 출연했다. 너무 사랑하는데, 가끔씩 속상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2800선까지 반등한 코스피 [포토] 사고 현장에 놓인 꽃다발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국내이슈

  •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해외이슈

  • [포토] '분노한 農心'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