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관계자는 3일 "최근 경기도에서 메르스 발병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여기에 감염사망자가 나오면서 관내 180여개 학교가 휴업하는 등 사태가 시시각각 나빠지고 있다"며 "도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독일방문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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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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