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들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멜로디데이 멤버 예인, 차희, 여은, 유민은 8일 각자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앨범 공개(첫방) D-1, 6월9일 '#LoveMe'"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차희는 멜로디데이의 앨범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지은 채 "CD가 나왔어요 폴라로이드도 랜덤으로 들어 있으니까 제 폴라로이드 받은 사람은 인증샷 보내주세요"라고 깜짝 이벤트를 알렸다.
또 여은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다. 내일 앨범 발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러브미'(#LoveMe)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 이들은 SBS MTV '더 쇼 시즌4'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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