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원장 박동욱)은 대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구호성금 212만 7540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에 전달했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60816053763754_1.jpg)
한국광기술원(원장 박동욱)은 대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구호성금 212만 7540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에 전달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8일 한국광기술원(원장 박동욱)이 대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는데 써달라며 직원들이 모금한 구호성금 212만754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광기술원은 2005년부터 전 직원 대상 ‘사랑의 1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이 지역 청소년 및 장애인 보호 시설에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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