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보영이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박보영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박보영은 "아직 서른살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됐지만 고민은 많다"며 "서른이 되기 전 탄탄한 연기를 다지기 위해 최대한 많은 연기에 도전하려 한다"고 말했다.
노출연기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손사래를 치며 "다양한 연기에 노출은 포함 안 된다. 아직까진 노출에 대한 생각은 없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지금 상태로는 곤란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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