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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올해 3번째 퓨처스대회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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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이덕희(오른쪽)와 그의 전담코치 호세 루이스[사진 제공=S&B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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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 305위 이덕희(17·마포고·현대자동차/KDB산업은행 후원)가 2015 일본 가시와 F6 퓨처스 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해 세 번째이자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퓨처스대회 우승이다.

이덕희는 14일 일본 가시와 테니스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마츠이 토시히데(일본·세계랭킹 475위)와의 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이겼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사이토 다카시(일본·세계랭킹 647위)와의 준결승전에서 2-0(6-2, 6-3)으로 승리한 뒤 이날 결승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뒤에는 "힘든 승부였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우승해서 기쁘다"며 "올해 목표는 ATP 투어 대회와 성인 메이저대회에 출전하는 것이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랭킹을 더 끌어올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덕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ATP 랭킹포인트 18점을 획득했다. 경기 전까지 랭킹포인트 150점을 기록 중이던 이덕희는 오는 22일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280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덕희는 15일부터는 ATP 챌린저 투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대회 본선에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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