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9개국 투자청과 지자체, 산업단지 등 58개 투자유치 기관이 참여, 세미나와 기조강연, 특별포럼 등을 열고 이들은 해외 현지 투자제도와 투자유인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법무부와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는 투자지원제도와 법률상담도 제공하며, 특히 해외진출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견인력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1:1 채용상담회도 진행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