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거주자로 서대문구보건소에서 모니터링한 사람, 경찰청 위치 추적 결과 낚싯배 타고 인천 앞바다 가 거주지로 데려와
그러나 A씨는 서울 서대문구 거주자로 그동안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한 자이며 경찰청에 위치추적 의뢰 또한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A씨는 서대문구 보건소에 인계돼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영등포구가 해명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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