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옥 등 불용자산 적극 매각, 복리비 정상화 등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와 부채비율도 하락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동일 평가군인 13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가운데 S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고 캠코를 포함한 2개 기관만 A등급을 획득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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