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각각 개최될 예정이었던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과 IT·모바일(IM)부문의 글로벌 전략 협의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마큼 메르스 전파 가능성을 우려해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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