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디야커피는 7월의 프리미엄 원두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원두 100g을 고급스러운 금속소재 케이스에 담아 타사보다 합리적인 가격인 2만2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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