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제시의 몸매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심쿵해! 가장 예쁜 몸을 가진 미녀스타'라는 순위로 꾸려졌다.
특히 제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11자 복근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과거 58㎏까지 나갔던 시절도 있었다. 이에 대해 제시는 "활동을 하다 보니 살이 빠졌다"면서 "몸매 관리 비결은 복싱"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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