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5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홍보대사 미쓰에이 수지가 개최 소감을 밝혔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2015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전야제에서는 홍보대사 수지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광주가 자연 문화 IT가 어우러진 색다른 스포츠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2015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의 스포츠 대회다. 이번에 28회를 맞아 148개국 1만30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한국 선수단은 총 553명이 참가해 러시아 927명, 일본 679명, 중국 611명, 미국 605명에 이어 5위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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