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경기·충청, 강원, 영남, 호남 등 4개 권역별로 토마토 시설재배 주산지를 중심으로 총 60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해외전문가 초청교육도 진행되며 해외전문가 초청교육 비용까지 포함한 교육비용은 39만원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와 농업인력포털(www.agried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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